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월 29만원입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노인공익활동사업 안내 예산지원 기준에 그 금액이 그대로 적혀 있어요. 활동시간은 월 30시간 이상에 하루 3시간 이내, 참여기간은 평균 11개월입니다. 같은 이름으로 묶여 있어도 유형을 바꾸면 금액이 달라지는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3만4천원, 공동체사업단은 참여자 1인당 연간 267만원이 지원비로 잡혀 있습니다. 아래 조건과 금액은 2026년 9월 22일에 각 기관 안내 화면에 올라와 있던 값입니다. 안내문이 열거한 제외 사유 밖의 것, 그러니까 「그 외 선발 제외자 해당 여부 등」은 2026년 직접일자리사업 중앙·지자체 합동지침을 따른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요.

「노인공익활동사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서 화면

출처: 「노인공익활동사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www.kordi.or.kr. 2026-09-22 캡처.

여기에 보건복지부가 9월 23일자로 2026년 신규 직무 8개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신청 자격, 몇 살부터인가요?

유형마다 나이가 다릅니다. 문턱은 65세와 60세 두 개예요.

공익활동형(노인공익활동사업)의 기본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입니다. 직역연금수급자와 그 배우자도 대상 줄에 함께 들어가 있는데, 이쪽에는 별표가 붙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경우 참여 가능」하며 세부기준은 보건복지부 공문으로 시행한다고 달려 있어요. 연금 종류만 맞으면 곧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는 뜻이죠. 여기에 연령 예외가 두 개 더 붙습니다. 65세 이상 대기자가 없으면 60세부터 64세 사이의 차상위 계층이 들어가고, 경로당 배식 지원 자리에 한해서는 앞의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대기자가 모두 없을 때 60세 이상 적합자를 뽑습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 원칙인데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도 참여 대상으로 열어 두었습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서 화면

출처: 「노인역량활용사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www.kordi.or.kr. 2026-09-22 캡처.

나머지 유형에서는 문턱이 60세로 내려갑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취업알선형),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이 60세 이상이고, 노인일자리여기의 일자리유형 안내에 실린 재능나눔활동도 만 60세 이상입니다. 재능나눔은 활동기간 8개월에 월 10시간 이내, 활동비는 월 10만원으로 규모가 작습니다. 같은 화면이 꼽은 재능나눔 활동내용은 학대노인 예방·지원과 노인이용시설 안전관리 쪽입니다.

같은 안내 화면에 조건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사업유형별로 2개까지 신청되고, 거주지 시군구를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는 줄입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도 공익활동형에 지원되나요?

신청은 되지만 선발에서 빠집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내는 제외 사유를 신청 단계와 선발 단계로 갈라 놓았습니다. 신청 자체가 막히는 것은 과거 부정수급 등으로 참여가 제한된 경우와 국내 거주 외국민이고, 제한 기간이 끝나면 다시 신청됩니다. 국적을 얻어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경우는 공동체사업단 안내가 참여 가능 쪽으로 갈라 놓았습니다.

선발 단계에서 걸러지는 사유는 넷입니다. 생계급여를 받고 있으면 선발 대상이 아니고,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도 빠집니다. 장기요양보험 등급이 1등급부터 5등급 사이면 역시 제외인데, 인지지원등급은 전문의가 써 준 활동 가능 진단서를 붙이면 선발됩니다. 네 번째가 다른 일자리사업과의 중복인데, 기준선을 헐겁게 읽기 쉬운 자리예요. 개발원 안내문이 쓴 문구는 정부 부처·지자체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입니다. 2개가 포함되는 표현이라 지금 딱 두 개만 하고 있어도 선발에서 빠집니다.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 쪽은 여기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에서는 중복 참여가 안 된다는 괄호를 덧붙여 두었습니다. 다만 묶는 방식은 페이지마다 다른데, 공동체사업단 안내는 이 네 가지를 선발 제외자가 아니라 신청제외자 항목 아래에 모아 놓았어요.

생계급여만 콕 집어 막는 점이 헷갈리는 대목인데, 의료급여·교육급여·주거급여를 받는 분은 신청 가능하다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은 뒤 다시 들어오는 경로에는 날짜 조건이 붙습니다.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탓에 실업급여를 받았다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청은 수급일로부터 90일이 지나야 됩니다. 그 90일 안에 참여하려는 경우라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먼저 거쳐야 선발 대상이 되고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조항에도 사업별 단서가 달려 있어요.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그 사업 자체로 생긴 직장가입자라면 제외 사유가 아니라고 적었고, 공동체사업단 쪽도 해당 공동체사업단의 직장가입자인 경우를 같은 방식으로 빼 두었습니다.

다만 같은 개발원 사이트 안에서도 기준 연도 표기가 제각각입니다. 공익활동 쪽은 2026년 합동지침을 걸어 두었는데, 공동체사업단 페이지의 같은 문단은 2024년 지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인이 제외 사유에 걸리는지는 결국 거주지 수행기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고 확정해야 합니다.

공익활동형 활동비 29만원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급여 차이

같은 노인일자리인데 월 활동비가 29만원과 63만4천원으로 갈립니다.

공익활동형은 활동비 월 29만원에 부대경비가 연 18만원, 1인당 예산 합계가 337만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참여기간은 평균 11개월이고 사업 특성과 지자체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어요.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참여기간 10개월에 활동비 월 63만4천원입니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은 별도이고, 부대경비가 연 212만4천원, 합계는 846만4천원입니다. 이 합계 안에 주휴 및 연차 수당 158만5천5백원이 포함돼 있다고 표에 달아 두었습니다.

수행기관 수도 벌어집니다. 추진체계 설명을 보면 공익활동은 전국 1,300여개 기관, 노인역량활용은 700여개 기관이 사업을 맡고 있어요.

그런데 같은 사업의 급여가 사이트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의 일자리유형 화면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월 60시간 근무에 급여 월 76만원으로 적어 두었고, 개발원 사업 페이지의 예산지원 기준은 활동비 월 63만4천원에 주휴·연차수당 별도로 적었어요. 어느 한쪽 화면만 본 사람은 같은 사업의 월 금액을 76만원으로도, 63만4천원으로도 알고 상담을 받게 됩니다. 노인일자리여기 쪽에는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름」이라는 주석이 붙어 있으니, 실제 액수는 수행기관과 쓰는 계약서에서 정해집니다.

기간 표기도 두 화면이 어긋납니다. 개발원 공익활동 페이지는 활동기간을 평균 11개월로 적었는데, 노인일자리여기는 같은 사업을 10~12개월로 적어 두었습니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주민센터에서도 접수하나요?

공익활동형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받습니다.

두 사업은 수행기관이나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에 참여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면 통합신청이 된다고 개발원 안내에 적혀 있어요. 반면 공동체사업단 안내는 참여를 원하는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내라고만 적어 두었고, 노인일자리여기의 신청서 제출 단계는 수행기관 또는 시·군·구 방문으로 적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의 참여방법 안내는 절차를 여덟 단계로 끊어 놓았습니다. 모집 확인, 신청서 제출, 상담 및 면접, 선발 및 안내, 세부 활동내용 확정, 협약서 또는 근로계약서 작성, 참여자교육, 활동 실시 순서입니다.

챙겨 갈 서류는 주민등록등본입니다. 수행기관 방문 시 지참하라고 적혀 있고, 조건이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이에요. 발급일이 그보다 오래된 등본은 요건에 맞지 않습니다.

공고를 찾는 경로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수행기관이 각자 내는 공고입니다. 개발원 안내는 수행기관이 지역신문과 게시판, 기관 사이트에 사업내용과 참여가능 인원을 올린다고 적었고, 노인일자리여기의 모집 확인 단계 설명은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 언론을 경로로 꼽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노인일자리여기 자체입니다. 이 사이트는 접속할 때 뜨는 알림에서 스스로를 「타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구인정보 사이트로 연동되는 서비스」라고 밝혀 두었어요. 관심 있는 구인공고를 누르면 그 공고를 낸 기관 사이트로 넘어가고, 일자리 문의는 공고에 적힌 문의처로 직접 하라고 안내합니다. 여러 사이트의 구인정보로 이어 주는 자리까지가 이 사이트의 역할이고, 상담과 접수 창구는 공고를 낸 기관별로 갈리는 셈이죠.

선발은 면접 인상이 아니라 점수표로 갈립니다. 수행기관이 신청자마다 개별상담을 하고 참여자 선발기준표를 작성해 고득점자 순으로 뽑는다고 적혀 있고, 상담에서는 희망 활동, 사업 적합성, 보행능력과 의사소통 같은 활동역량을 봅니다.

뽑힌 뒤에도 교육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공익활동형은 활동교육 12시간 이상과 안전교육 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고, 노인역량활용사업 쪽은 소양교육 5시간과 안전교육 6시간, 직무교육 6시간 이상을 채워야 합니다.

2026년 신규 직무 8개는 어떤 일자리인가요?

보건복지부가 2026년 노인적합형 신규 직무 8개 선정 보도자료를 9월 23일자로 냈습니다. 시범사업 31개를 놓고 노인적합성, 사회적 가치, 참여자 역량, 수요처 확보 가능성, 전국 확대 가능성을 따져 8개를 골랐다고 합니다.

「전문성 살린 신노년 일자리 확대, 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 선정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문서 화면

출처: 「전문성 살린 신노년 일자리 확대, 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 선정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www.mohw.go.kr. 2026-09-22 캡처.

대상은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의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입니다. 금융권 퇴직자처럼 그쪽 경력이 있는 어르신이 소상공인을 찾아가 정책자금 상담과 온라인 신청을 돕고, 정책자금과 얽힌 불법·부당행위를 모니터링해 신고하는 일이에요. 올해 실적으로 참여자 11명이 방문상담 73건과 약 1억 500만 원 규모의 정책자금 신청을 지원하고 부정행위 89건을 모니터링·신고했다고 보도자료가 적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원주시니어클럽의 폐그림책교구사업입니다. 더 쓰기 어려운 그림책에서 삽화를 오려 놀이·교육용 교구로 다시 만들고, 이걸 아동·노인 돌봄시설에 내보내는 사업입니다.

나머지 여섯은 우수상으로 묶였습니다. 종로시니어클럽의 현충시설 시니어 레인저스는 현충시설 현장조사와 환경정비, 관람 안내와 질서 유지를 맡고, 부산수영시니어클럽의 로컬픽 다국어 제작단은 외국인 관광객용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다국어 자막을 답니다. 대전동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은 출소 예정자에게 법무보호 서비스를 안내하고 사회복귀를 돕고, 대덕구시니어클럽의 건강증진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표지를 점검하고 환경관리와 계도를 합니다.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의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노인일자리 우수사례와 미담을 발굴하면서 회고록·자서전 작성을 돕고,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의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은 공항 주변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드론 비행 위험성을 안내합니다.

2019년부터 쌓인 신규 직무는 이번 8개를 더해 78개가 됐습니다. 2025년까지가 70개였습니다.

아쉬운 대목은 이 발표만으로 내년 지원 계획이 서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복지부는 8개 사업모델을 표준화하고 전국 지방정부와 수행기관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연 뒤 지역 여건에 맞게 확대·보급하겠다고 밝혔을 뿐, 어느 지역에서 몇 명을 뽑는지는 이 자료에 없습니다. 평가 대상이던 시범사업 31개 중 선정되지 않은 나머지가 내년에 어떻게 되는지도 적혀 있지 않고요.

시니어인턴십 기업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이 돈을 받는 쪽은 참여자가 아니라 참여기업입니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60세 이상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를 대 주면서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참여기업 조건은 4대보험 가입사업장이면서 근로자 보호 규정을 지키는 곳이고, 참여자는 개발원과 수행기관이 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여기에도 중복 제한이 있어서,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등에 참여 중인 사람은 신청 제외로 올라가 있어요. 직종 쪽은 노인일자리여기 안내가 버스 운전원과 조리사, 제조 종사자, 서비스직을 예시로 들면서 제외직종 30개를 뺀 기업 직종이면 참여가 열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반형은 두 갈래로 나옵니다. 인턴지원금은 입사일부터 3개월간 1인당 월 급여의 50%를 주되 월 40만원이 한도이고, 채용지원금은 인턴이 끝난 뒤 6개월 이상 계속고용계약을 맺으면 다시 3개월간 월 급여의 50%를 월 50만원 한도로 줍니다. 둘을 합쳐 1인당 최대 270만원입니다.

세대통합형은 성격이 다릅니다. 청년 멘토 자리에 숙련기술을 지닌 퇴직자를 앉히는 기업이 대상이고, 고용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인당 300만원이 일시금으로 나갑니다. 다만 참여자에게 나간 누적 급여총액이 보조금과 같아지거나 그보다 많아진 시점 뒤에 지급됩니다.

장기취업유지형은 장기 고용이면 아무 건에나 붙는 돈이 아닙니다. 일반형이나 세대통합형으로 일정기간 이상 고용한 경우를 전제로 18개월에 90만원, 24개월에 90만원, 36개월에 100만원이 세 번 나가고, 1인당 최대 280만원입니다. 다만 지원기준일이 지나고 3개월 안에 신청한 기업만 받습니다. 18개월·24개월·36개월 경과 시점이 지나고 석 달이 넘어가면 그 회차 지원금은 나오지 않는 설계네요.

수행기관에는 참여자 1인당 30만원이 위탁운영비로 갑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 60세부터 되는 유형

공동체사업단은 노인일자리 중에서 가장 장사에 가깝습니다. 식품 제조·판매, 공산품 제작·판매, 카페나 편의점·세탁 같은 소규모 매장 운영, 유휴 경지를 함께 경작하는 지역영농, 아파트 단지 택배와 지하철 수하물 배송 같은 운송이 사업 유형으로 올라 있습니다. 여기에 사업 수익으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재화·서비스를 대는 기타 유형이 한 칸 더 있고요.

연중 참여가 원칙이고 근무시간은 계약서로 정하되 하루 8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지원비는 참여자 1인당 연간 267만원인데, 안내문은 일정기간 사업비나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충지원한 뒤 추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일자리라고 성격을 밝혀 두었습니다. 60세 이상이면서 사업 특성에 맞는 사람을 뽑는데, 경제적 능력이 없는 가족과 사는 노인 가구와 독거 노인 가구, 신규 참여자, 장애 등급자를 우대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취업 지원(취업알선형)은 직접 자리를 만드는 대신 민간기업에 연결해 줍니다. 나이만 맞으면 되는 것은 아니라서, 일정 교육을 수료했거나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60세 이상이 대상이고, 참여대상 구직자는 취업상담을 거쳐 구직신청서를 작성해 수행기관에 낸 사람으로 적혀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가 근무내용 예시로 올려 둔 것은 시험감독관과 주유원, 경비 같은 단순노무직, 관리사무직이고 근무기간과 근무시간,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달라진다고 표시해 두었어요. 2004년부터 전국에서 경비원, 간병인, 청소원, 농어촌 인력, 시험감독관 같은 직종을 이어 왔고, 수행기관은 전국에 약 400여개가 있습니다. 2020년부터 개발원의 인력파견형 사업과 대한노인회 취업지원 사업을 통합해 운영합니다.

구인처 쪽에도 조건이 걸립니다. 60세 이상을 고용할 의사가 있는 곳 중에서 4대 보험 가입사업장이면서 근로자 보호 규정을 지키는 기업이나 비영리민간단체여야 하고, 소비향락업체와 다단계판매업체, 임금체불사업장은 받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수요처라도 지역일손도우미, 가사·육아·간병도우미, 시험감독관 같은 일부 직종은 열려 있습니다.

이름 표기도 화면마다 갈립니다. 취업알선형 안내문은 구직자 참여 제한을 적으면서 「재정지원일자리사업(공익,사회서비스형)」이라는 이름을 씁니다. 그런데 개발원이 유형별로 따로 두고 설명하는 페이지들의 제목은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취업알선형)」,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이에요. 공고문이나 상담 자리에서 공익형·사회서비스형 같은 말이 나왔다면, 그게 어느 유형을 가리키는 것인지 수행기관에 되물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활동비만 놓고 보면 공익활동형 월 29만원은 작습니다. 소득을 채우려는 목적이라면 이 유형 하나만 넣어 두고 기다리는 선택은 권하지 않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 안내대로 사업유형별 2개까지 신청되니,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같이 걸어 두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모집 시기와 세부 조건은 수행기관마다 다르니, 개인 상황은 전문가나 해당 기관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